공부를 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많이 배운 날
📌수업 내용
생활코딩의 이고잉님이 코딩, 인터넷 그리고 웹 ⓵에 대해 강의해주셨다.
- 환경 세팅 (Visual studio설치, Git hub)
- html, css 기초
- WEB과 Internet의 역사
💡보고 느낀 것
크게 두가지를 배웠다. 기술적인 부분과 태도적인 부분이다. 기술적인 부분은 기대했던 부분이지만, 공부를 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1. 기술적인 부분 (생활코딩 WEB강의)
- html은 중요하고 쉬운 언어
- html은 태그와 속성으로 구성된다.
- 웹사이트는 웹페이지를 여러 개 연결한 것
- web과 internet은 다르다. internet안에 수많은 서비스가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웹이다.
- Git hub 등등등 강의를 통해 댓글기능이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https://hoinnovation.github.io/daitgirls-web/
https://hoinnovation.github.io/career_220719/)
2. 태도적인 부분
- 지금 배우는 것을 등산이라고 생각할지, 울타리라고 생각할지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 코딩을 배우면 1억개 데이터 수정하는데 100일 걸리는 게 1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공부를 하기 전 이 공부가 왜 필요한지 공감이 돼야 기반이 튼튼해진다.
- 학습을 하기 전, 통계를 보면 방향을 잡기 쉽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태그부터 배우면 된다.
- 입문자가 중급자 마인드로 학습하면 문제가 생긴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매우 놀랍고 행복한 일이다.
- 심화 과정으로 갈수록 물어볼 사람이 없다. 선생님이 없다는 거다. 선생님을 찾아서 물어보는데 너무 익숙한데, 입문과정에서부터 혼자 추론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좋은 관계는 솔직함과 눈치가 있어야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달라.
- 복습을 안하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처음부터 배우면 지루하다. 아는 것 사이에 모르는 것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수업 끝나면 오늘 한 거 처음부터 다시 해봐라!
😄감사한 일
생활코딩 강의를 많이 봤었는데, 이고잉님과 라이브로 만난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 생활코딩-WEB과정을 들은 적이 있어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다. 오랜만에 보니깐 새로웠고, 함께 참여한 많은 분들의 질문을 통해 배우는 것도 많았다. 기술적인 것은 물론 학습하는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재밌었다.
✨적용할 것
- 22/07/20에 오늘 배운 거 한 번 더 복습해보기 (완료)
- disqus로 댓글 기능 추가하기 글 쓰기
- 이고잉님 회계 강의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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