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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계] (22.01.01)게임업계 새해 신작 러시…게임 강국 위상 잇는다

  • 기사 대표 이미지
    던파 모바일 이미지 (사진제공=넥슨)
  • 기사제목
    게임업계 새해 신작 러시…게임 강국 위상 잇는다
  • 게임사/관련업체
    국내 게임업계
  • 날짜
    2022-01-01 07:00
  • 기사 요약
    국내 게임업계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사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시기 1분기 중 상반기 1분기 신작 발표회   하반기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프로젝트 TL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가디스 오더’, ‘에버소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 붉은사막
    특징 전 세계 7억 명의 회원과 누적 매출 15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는 원작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온라인에서의 게임성을 모바일로 옮긴 것이 특징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를 잇는 작품으로 세븐나이츠 원작이 가진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다양한 무기 사용, 영웅변신 등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징 내부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아 엔씨소프트의 차기 대표게임으로 꼽힐 만한 기대작    
  • 기사 선택이유
    [고객 관점]
    내가 유저라면, 어떤 게임이 언제 출시 될지를 한 눈에 보고 싶을 것 같다. 연초를 맞아 표 형식으로 올해 출시 예정인 게임과 시기 그리고 특징이 정리되면 더 좋을 것 같아 선정했다.

    [스터디 관점]
    각 게임사가 어떤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는지를 보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기사에는 대표 게임이나 정보가 한정적이어서 게임업계를 공부중인 나에게는 정보가 부족했다. 더 알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사를 참고해서 빈 데이터를 채워야할 것 같다. 

  • 기사 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2092216
 

게임업계 새해 신작 러시…게임 강국 위상 잇는다

▲던파 모바일 이미지. (사진제공=넥슨)국내 게임업계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신작 출시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확률형 아이템 논란, 트럭시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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