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h-go-getter입니다.21년도 7월에 자기 소개 글을 올렸었는데요! 23년을 맞아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 21년과 달라진 점은 비전을 더 구체화 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시도해보는 과정을 글로 작성할테니 기대해주세요!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go-getter은 망설임 없이 뭔가 도전을 하고 성공을 위한 투지를 가지고 야심을 가지는 열정적인 사람을 뜻합니다. 어떻게든 시도해 보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go-getter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저의 이니셜인 h와 합쳐서 'h-go-getter'라는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일단 블로그에 모든 것을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사명 선언문
저는 제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해왔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였고, 계속 다듬으며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미션 🎯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을 하며 내가 가진 열정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입니다.
비전 ✨
'널리 사회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 사회, 기술’ 세 바퀴가 균형 있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데이터라는 도구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장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Business Data Analyst로 일하고 있는데요. 지금 저에게 기술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비전에 부합하는 기업의 멤버로 합류하거나, 창업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커리어를 전개 해 나가고 있습니다.
핵심 가치 🚀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으로 꾸준히 한다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외 좋아하는 것들
- 🙌'진지해도 괜찮은'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누구나 제 앞에서는 꺼내기 힘든 '진지함'을 쉽게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쓰면서 내 안의 상처를 마주할 수 있고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으니깐요.
-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사람과 마주할 수 있는 그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 🎾테니스를 사랑합니다. 대학시절을 테니스에 바쳤고,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테니스만 생각만 했었습니다. 테니스에 몰두하여 목표를 모두 이룬 성공 경험은 지금 제가 하는 모든 일의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 🏃 마라톤, 달리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때 육상을 했고 학창 시절부터 달리기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습니다. 턱끝까지 차오르는 숨과 마지막 1km 남기고 발휘되는 초인적인 힘을 사랑합니다.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에는 5개의 마라톤에서 51km를 뛰었습니다.
'🚀 삶의 방향에 대한 고찰 > 🌳 h-go-ge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를 소개합니다 (0) | 2021.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