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h-go-getter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go-getter은 망설임 없이 뭔가 도전을 하고 성공을 위한 투지를 가지고 야심을 가지는 열정적인 사람을 뜻합니다. 어떻게든 시도해 보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go-getter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저의 이니셜인 h와 합쳐서 'h-go-getter'라는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일단 블로그에 모든 것을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사명 선언문
저는 제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해왔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사명 선언문을 작성하였고, 계속 다듬으며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나의 사회적 사명은
ㅡ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을 하며 내가 가진 열정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싶습니다.
ㅡ'널리 사회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 사회, 기술’ 세 바퀴가 균형 있게 돌아가도록 만들고,
그 기술을 통해 사회와 그 속의 사람들이 더 살기 좋은 곳과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ㅡ나로 인해, 내가 속한 곳에 의해, 내가 만들어 가는 것으로 인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나의 비전은
ㅡ비전을 고민 중입니니다.
이를 위하여 추구하는 나의 가치는
ㅡ나는 편견 없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한다.
ㅡ나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한다.
ㅡ나는 정직한 삶을 살고, 내가 마주하는 모든 것에 배우려는 자세로 임한다.
이를 위하여 추구하는 나의 행동원칙은
ㅡ나는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
ㅡ나는 매일 아침에 콘텐츠를 읽고,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쓴다.
ㅡ나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표현하고 이타적 행동을 한다.
ㅡ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알기 위해 반기 별 1회 이상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외부 모임에서 공부한다.
ㅡ나는 반기 별 1회 이상, 테니스 or 마라톤 대회에 나가 도전하고 성취한다.
📌그 외 좋아하는 것들
🙌'진지해도 괜찮은'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누구나 제 앞에서는 꺼내기 힘든 '진지함'을 쉽게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쓰면서 내 안의 상처를 마주할 수 있고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으니깐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사람과 마주할 수 있는 그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테니스를 사랑합니다. 대학시절을 테니스에 바쳤고,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테니스만 생각만 했었습니다. 테니스에 몰두하여 목표를 모두 이룬 성공 경험은 지금 제가 하는 모든 일의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마라톤, 달리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때 육상을 했고 학창 시절부터 달리기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습니다. 턱끝까지 차오르는 숨과 마지막 1km 남기고 발휘되는 초인적인 힘을 사랑합니다.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에는 5개의 마라톤에서 51km를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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